썸네일

왜건의 새로운 기준, 링크앤코 07 GT가 온다!

SUV가 시장을 장악한 가운데, 정통 왜건의 매력을 앞세운 새로운 차량이 등장해 자동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바로 지리자동차와 볼보자동차가 함께 설립한 브랜드, 링크앤코의 중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왜건 '07 GT'입니다.

이 차량은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되며, 세단의 부드러운 주행감과 SUV에 버금가는 넉넉한 적재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매력을 선보입니다.

500마력이 넘는 강력한 시스템 출력과 1,400km를 넘나드는 놀라운 복합 주행거리는 실용성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시장의 반응은 이미 뜨겁습니다. 사전 판매 개시 단 24일 만에 3만 5천 대 이상의 예약 주문을 돌파하며, 중국 현지에서는 올해 가장 주목받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신차 중 하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쏘나타와 견줄 만한 매력적인 가격 전략

링크앤코 07 GT의 정식 판매 가격은 15만 7,800위안(한화 약 3,417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전 판매 당시에는 16만 5,800위안에서 18만 5,800위안 사이로 책정되었으나, 출시 초반 한정 특별 할인 가격인 14만 5,800위안을 적용하여 초기 고객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또한, 1,007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타임 리미티드 에디션은 20만 8,800위안으로 책정되어, 더욱 특별한 상품성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합니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현대 쏘나타의 경우, 기본형이 2,866만 원부터 시작하며 프리미엄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2,933만 원, 최고 사양인 인스퍼레이션은 3,666만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단순 가격 비교 시 링크앤코 07 GT가 다소 높게 보일 수 있지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고성능 파워트레인, 그리고 풍부한 기본 사양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실제로 가격 대비 뛰어난 상품성을 앞세운 링크앤코의 전략이 초기 흥행을 성공으로 이끈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왜건만이 가능한 넓은 공간 활용성

링크앤코 07 GT의 차체는 전장 4,846~4,866mm, 휠베이스 2,843mm로 중형 세단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는 비교 대상인 현대 쏘나타의 휠베이스 2,840mm와 거의 동일한 크기로, 기본적인 차체 크기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루프 라인이 차량 후미까지 길게 이어지는 왜건 특유의 디자인은 적재 공간에서 확실한 차별점을 만들어냅니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614L에 달하며, 2열 시트를 모두 접을 경우 최대 1,665L까지 확장되어 SUV에 못지않은 넉넉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공장 출고 단계에서 선택 가능한 접이식 견인 히치를 활용하면 최대 1.6톤의 트레일러를 견인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더욱 다재다능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일상적인 출퇴근은 물론, 캠핑, 차박, 장거리 여행까지 한 대로 모두 해결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링크앤코 07 GT는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523마력의 압도적인 성능과 1,422km의 주행 거리

링크앤코 07 GT에는 링크앤코의 독자적인 EM-P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됩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1.5L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륜 P3 모터, 후륜 P4 모터를 결합한 고성능 모델은 시스템 최고 출력 390kW, 즉 약 523마력을 자랑합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4초에 불과하여, 일반적인 스포츠 세단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가속 성능을 보여줍니다.

28.3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전륜구동 모델은 순수 전기만으로 최대 20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엔진과 배터리를 함께 사용할 경우, 최대 1,422km에 달하는 놀라운 복합 주행거리를 확보하여 장거리 운행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사륜구동 모델 역시 170km의 전기 주행거리와 1,315km의 복합 주행거리를 지원하여, 장거리 이동 시에도 뛰어난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높은 출력과 긴 주행거리를 동시에 확보하면서도 충전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첨단 사양으로 무장, 글로벌 시장을 향한 야심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링크앤코 07 GT는 모든 트림에 라이다 센서를 기본으로 장착하는 과감함을 보여주며, 상위 트림에는 엔비디아 Thor-U 칩을 탑재하여 최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심 내비게이션 기반 주행 보조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최신 기능을 지원하여, 운전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실내에는 10.2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5.4인치 중앙 디스플레이, 그리고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 HUD)가 적용되어 최신 전기차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링크앤코는 이러한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초기 반응을 발판 삼아, 2027년에는 유럽 시장 진출까지 계획하며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서의 성장을 본격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브랜드 인지도 향상, 그리고 중고차 가치 확보 등은 링크앤코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링크앤코 07 GT는 뛰어난 가격 경쟁력, 왜건 특유의 압도적인 공간 활용성, 그리고 강력한 성능까지 모두 갖춘 매력적인 패키지로, 기존 중형 세단과 SUV 시장 사이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충분히 자리매김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차량의 성능과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를 살펴보며, 링크앤코 07 GT가 만들어갈 미래를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photos/original/2024/07/31/100001.jpg

/photos/original/2024/07/31/100002.jpg

/photos/original/2024/07/31/100003.jpg